어사이드 닫기
MENU

전문가 리뷰

[데스크탑] 주연테크 리오나인 익스트림 타이니 TI9466T, 준비된 고성능 게이밍PC

작성자

등록일

2019-04-23 10:04:26

조회수

130

조립PC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게이밍PC에 대한 수요 때문이다.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 기존 게임의 인기를 바탕으로 로스트아크와 더 디비전2, 에이펙스 레전드와 같은 신작 게임에 대한 관심이 더해지면서 게임을 더욱 리얼하게 즐기기 위한 최적의 조립PC를 선호하고 있다.

문제는 말 그대로 ‘조립’PC라는 것이다. 케이스부터 CPU, 메인보드, 그래픽카드까지 각각의 부품을 개별적으로 구매해 손수 조립해야 한다. 능숙한 솜씨(?)로 조립에 성공하더라도 사후 서비스가 문제이다. 잦은 시스템 다운 때문에 의심이 되는 부품의 서비스센터를 찾아가면 자기네 부품에는 이상이 없다며 돌려보내는 경우가 있다. 특정 부품의 문제가 아닌 이른바 ‘호환성’ 문제에 부딪치면 이처럼 서비스센터는 다른 부품 탓으로 돌리기 일쑤이다. 어지간한 PC조립 전문가가 아니면 문제 해결이 쉽지 않다. 그렇다고 전자상가에 있는 아무 업체에 맡기는 것도 불안하다. 익숙한 브랜드가 아니다 보니 정품을 사용하는지, 사후서비스에는 문제가 없는지 걱정만 늘 뿐이다.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은 주연테크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국내 게이밍PC 시장을 겨냥해 파워풀한 성능의 게이밍PC ‘리오나인 익스트림 타이니’를 내놓고 있다. 앞서 열거한 기존 조립PC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대기업 브랜드가 갖고 있는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함으로써 고객에게 특화된 게이밍PC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텔 9세대 프로세서와 GTX 1660 Ti 등 브랜드PC로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최신 사양으로 구성했으며, 게이밍PC의 트렌드인 RGB LED를 이용해 감성까지 채웠다. 미니케이스를 써 공간활용도가 높고, 3개의 냉각팬으로 발열 문제까지 해결한 것도 특징이다. 어렵게 조립하지 않아도 되며, 사후서비스까지 해결할 수 있으니 쓸수록 믿음직한 게이밍PC이다.

 


▲ 주연테크 리오나인 익스트림 타이니 TI9466T



모델명

주연테크 리오나인 익스트림 타이니 TI9466T

CPU

인텔 코어 i5 9400F

OS

Free DOS

그래픽카드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60 Ti 6G

RAM

DDR4, 2 slots, 8GB(8GB 1개 탑재/최대 32GB)

ODD-

HDD/SSD

240GB SSD * 1

사운드

ALC887 Codec 7.1 ch. HD Audio

I/O (전면)

1 * USB 3.0
2 * USB 2.0
1 * 헤드폰 출력
1 * 마이크 입력

I/O(후면)

4 * USB
2 * PS/2(키보드 및 마우스)
1 * HDMI
1 * DP
1 * DVI
3 * OFC Audio jacks
1 * RJ45

리얼텍 RTL8118 dragon Gaming

파워600W 83 Plus (ATX)

크기

190 * 370 * 380mm

인터넷 최저가99만 9000원



주연테크 ‘리오나인 익스트림 타이니’는 CPU와 GPU에 따라 3가지 제품으로 구분되어 출시된다. 인텔 코어 i5-9400F+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6GB) 모델, CPU는 동일하지만 그래픽카드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60 Ti(6GB)인 모델, 그리고 AMD 라이젠5 2600과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6GB)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모델 등이다. 본 리뷰에서는 세 모델 중 최상위 제품인 ‘인텔 코어 i5-9400F+엔비디아 지포스 GTX 1660 Ti(6GB)(모델명:TI9466T)’로 진행했다.


아담한 미니 폼팩터… RGB LED로 극적인 효과 연출
고성능 게이밍PC이지만 미니 케이스를 사용했다. 높이가 38cm에 불과하며, 가로 폭은 손 한 뼘에도 못미치는 19cm에 지나지 않는다. 책상 위에 올려놓아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1인 가구, 신혼집, 작은방 등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곳에서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주변과 잘 어울리는 블랙 컬러 옷을 입었다. 특히 전면과 좌측면에는 강화유리를 적용해 색다른 느낌을 준다. 유리 특유의 광택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주변 사물이나 광원에 따라 은은하게 빛이 반사되어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측면 강화유리는 일부가 아닌 풀사이즈를 적용해 시원스러운 개방감과 함께 속이 그대로 드러나 보여 게이밍PC로서 매력을 뿜어낸다. 사용된 부품이 고스란히 노출되므로 검증된 부품의 퍼포먼스와 신뢰성을 느낄 수 있다.






게이밍PC의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했다. RGB LED를 사용해 화려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앞쪽과 뒤쪽에 각각 자리잡은 3개의 냉각팬은 RGB LED를 적용해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만들어낸다. 투명한 강화유리 덕분에 빛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으며,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전면 강화유리 안쪽에는 벌집 모양의 패턴을 넣어 육각 타일의 선을 따라 흐르는 극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메모리(RAM) 역시 일반 제품이 아닌 RGB LED로 튜닝된 게일사 제품을 사용했다. 끊임없이 색상이 바뀌는 메모리는 RGB 냉각팬과 함께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시킨다.



주요 버튼과 포트는 접근이 쉬운 앞쪽 상단부에 배치했다. 위쪽에는 전원 및 리셋 버튼이 있으며, 그 사이에 LED를 뒀다. 앞쪽 USB포트는 총 3개이다. USB 3.0이 1개, USB 2.0이 2개로 구성되어 있다. 헤드폰 출력과 마이크 입력을 위한 오디오 포트도 그 옆에 자리잡고 있다.




메인보드에서 제공되는 후면 포트도 넉넉하다. 4개의 USB포트가 있으며, 키보드와 마우스를 위한 전용 PS/2 포트도 제공한다. 기가비트 지원 랜포트도 자리잡고 있다. GTX 1006 Ti에서 제공하는 영상 출력을 위한 포트는 DVI, DP, HDMI가 있다.



뛰어난 냉각 효과로 쾌적한 상태 유지
아담한 크기의 고성능PC이다 보니 발열 문제 우려가 있다. 하지만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하더라도 안정적이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디자인했다. 우선 앞쪽과 뒤쪽에 있는 냉각팬이 쉬지 않고 열을 배출한다. 모두 120mm 크기이며, 낮은 rpm으로 풍부한 풍량을 만들어내 외부 공기를 빠르게 빨아들이고, 내부 열기를 신속하게 배출한다.



▲ 후면부 120mm 냉각팬


▲ 앞쪽에는 두 개의 120mm 냉각팬이 있다.


위쪽에는 넓은 면적의 에어홀이 있어 원활한 공기 흐름을 돕는다. 먼지나 이물질이 케이스 내부로 침투되지 않도록 먼지필터가 부착되어 있으며,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 먼지필터는 자석에 의해 고정된다. 쉽게 분리할 수 있다.

전면은 강화유리로 막혀 있지만 양쪽 옆에 에어홀을 둬 앞쪽으로 외부 공기가 쉽게 유입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 앞쪽 측면에도 에어홀이 있다.

케이스 하단에도 공기 흡입구와 함께 탈부착이 가능한 먼지필터가 있다. 이 부분은 파워서플라이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 파워 내부 열을 식혀주는 효과를 낸다.


▲ 바닥에 위치한 에어홀. 분리가 가능한 먼지필터가 부착되어 있다.

케이스 하단에는 스탠드가 부착되어 있아. 미끄러짐이나 진동을 방지할 뿐 아니라 바닥으로부터 케이스를 충분히 띄워 공기 순환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돕는다.


▲ 충분한 높이의 받침대를 사용해 하단부 공기 흐름을 돕는다.

그러면 구동 중 발열은 어느 정도인지 직접 확인해 봤다. 3DMark의 테스트 항목 중 하나인 Fire Strike Stress Mode를 반복 실행시킨 상태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 상태를 측정해 봤다. 열은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중심으로 나타났다. 내부 공기가 신속하게 순환되며 식혀주는 덕에 내부 온도는 높지 않았다. 대부분 30도대를 유지했으며, 그래픽카드와 같은 일부분의 온도가 40도를 조금 넘기는 정도로 나타났다.



▲ PC 내부 열화상 이미지. 붉을수록 온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좌측 위쪽이 메인보드 및 CPU이다. 그 밑에 있는 그래픽카드에서도 열이 발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그래픽카드에서 가장 높은 열(45도)이 측정되었다.

냉각팬 구동에 따른 소음도 높지 않다. Fire Strike Stress Mode가 실행되는 중간에 소음을 측정해보니 40dB 정도로 나타났다. 도서관 정도의 소음이며, 게임 중 소음을 느끼기 어려울 정도이다.



▲ 동작 중 소음은 약 40dB로 매우 양호하다.

인텔 9세대 프로세서와 GTX 1660 Ti의 완벽한 조합
브랜드PC에서도 일부 게이밍PC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구성이 만족스럽지 않다. 한세대 뒤쳐진 부품을 쓰는가 하면, 조합이 어색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주연테크 리오나인 익스트림 타이니’는 최신 부품으로 구성함으로써 트렌드에 전혀 뒤쳐지지 않고, ‘익스트림’이라는 네이밍에 걸맞게 최고의 성능 구현을 합리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 PC 내부 모습


PC 성능의 기본이 되는 CPU는 인텔 코어 i5-9400F를 사용했다. ‘인텔 UHD 그래픽스’로 불리는 내장 그래픽코어가 빠진 프로세서이다. 어차피 지포스 그래픽카드 등 외장그래픽을 쓰면 내장그래픽은 아무런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게이밍PC 시장을 겨냥해 인텔이 출시한 프로세서이다. 가격이 그만큼 저렴해 합리적이다. 최신 CPU인 인텔 9세대(커피레이크-R) 제품이며, 6개의 물리코어와 6개의 스레드를 지원한다. 기본 클럭은 2.9GHz이며, 부스트 모드에서는 4.1GHz까지 속도가 올라간다. 이전 세대보다 동작클럭이 향상된 만큼 속도가 빨라졌으며, 탁월한 멀티스레드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대용량 멀티미디어 작업에서 시간을 단축하고, 업무효율을 높여준다. 물론 코어 i5보다 성능이 높은 코어 i7도 있지만 게임은 CPU보다 그래픽카드의 영향을 더 많이 받기 때문에 가성비를 고려하면 코어 i5가 합리적인 선택이다.



▲ CPU-Z로 본 프로세서 정보



▲ 6-코어/6-쓰레드를 지원해 장치관리자에서는 6개의 프로세서로 나타난다.


다음은 PC 성능을 가늠하는 벤치마크 소프트웨어인 PCMark 10 테스르 결과이다.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한만큼 어지간한 게이밍PC보다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이 PC의 기본 메모리는 8GB이지만 16GB 메모리를 장착한 상태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 PCMARK 10 테스트 결과


게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GTX 1660 Ti를 사용했다. 실시간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RTX 시리즈는 아니지만 RTX 2060 또는 GTX 1070급의 성능을 낸다. 현시점에서 게임을 위한 그래픽카드로는 최고의 가성비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 GPU-Z로 본 그래픽 칩셋 정보



▲ 지포스 GTX 1660 Ti 그래픽카드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FHD 해상도에서 국민 옵션을 지정할 경우 144Hz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며, 풀옵션에서는 90~100fps 정도의 성능을 낸다 배틀필드 5에서도 풀옵션(FHD) 상태에서 줄곧 60fps가 넘는 성능을 내므로 고사양 게임도 문제없이 즐길 수 있다.



▲ 3D Mark 테스트 결과 (RAM 16GB에서 테스트)


지포스 GTX 1660 Ti는 VR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시스템의 VR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벤치마크 툴인 VRMARK의 ORANGE ROOM으로 테스트한 결과 평균 프레임이 209fps가 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VR 구동에 필요한 최저 프레임인 109fps를 만족하고 있으며, 테스트 전구간을 들여다보니 최소 162.28fps로, 이 또한 최저 프레임인 109fps 이상 프레임을 유지하고 있다.



▲ VR MARK 테스트 결과


메모리는 RGB LED를 지원하는 게일사 제품을 사용했다. 메모리에 히트싱크가 부착되어 있어 고성능으로 구동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한다. 기본 메모리는 8GB이며, 메모리 공간이 클수록 성능이 향상되는 만큼 구매시 16GB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추천한다.



▲ CPU-Z로 본 메모리 정보


SSD는 SATA 타입의 240GB를 탑재했다. OS와 게임을 저장하고도 충분한 공간이다. 다만 4k 영상이나 더 많은 게임을 담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에 스토리지 베이를 통해 HDD나 SSD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스토리지 베이에는 HDD의 경우 최대 2개, SSD는 최대 4개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 장착된 SSD 정보


다음은 SSD의 속도 측정 결과이다. 일반 SSD와 속도 차이는 거의 없다.



▲ SSD 테스트 결과


고성능 부품을 문제없이 구동시키기 위해 파워서플라이는 600W 제품을 사용했다. 듀얼 레일 +12VDC 출력 설계로 CPU와 그래픽카드에 정확하고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하며, 고성능의 스위칭 트랜스를 사용해 어려 형태의 전압도 문제없이 뽑아낸다. 발열에 강한 대용량 커패시터를 써 내구성을 높이고, 그만큼 긴 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 과전압 및 저전압, 단락 회로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되어 있다. 그린 OC 회로를 사용해 대기전력을 1W 이하로 유지하는 등 에너지 절약 효과도 크다.




고성능 게이밍PC도 이제는 ‘쉽게’ 장만하자
이처럼 '주연테크 리오나인 익스트림 타이니’는 대기업 브랜드PC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마치 나를 위한 맞춤PC처럼 마음에 쏙 드는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브랜드PC임을 감악하면 가격도 합리적이다. 기본 모델이 99만9000원이며, 여기에 8GB 메모리를 더 얹으면 109만8000원이다. 향후 몇 년은 최신 게임을 마음껏 즐기기에 충분한 사양이다. 게이밍PC를 구축하기 위해 더 이상 발품 팔며 부품을 모아 힘들게 조립하지 않더라도 RGB LED 튜닝까지 된 멋스러운 고성능 게이밍PC를 한 순간에 마련할 수 있다. 게다가 전국 96개 지점을 통한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으니 특히 지방 거주자이면서 ‘컴알못’ 게임 마니아라면 충분히 만족하며 쓸 수 있는 게이밍PC이다.

<저작권자 © 뉴스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원본 출처 : http://www.newstap.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567



댓글 0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비밀번호 확인

게시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 확인

게시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 확인

댓글/답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 변경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비밀번호는 6~20자, 영문 대소문자 또는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 현재 비밀번호
  • 신규 비밀번호
  • 신규 비밀번호 확인